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트 사이트 (문단 편집) == 등장 매체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CIpSkmQWyg)]}}}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3LYFrrTOkbI)]}}}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X-GxLuhuxjM)]}}} || || '''게임에서의 레드닷 사이트''' || '''게임에서의 홀로그래픽 사이트''' || '''게임에서의 코브라 사이트''' || 대중매체의 경우 뭔가 붙어있어서 멋있어 보여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총기에 붙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미군이나 영국군 등 서구권 군대 대다수는 이미 광학조준경이 보편화됐지만 게임상 허용과 유저 편의를 위해서 3세계 반군이 값비싼 도트사이트를 쓰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대부분의 게임들은 조준할시 비현실적으로 조준하는 데 배경 및 전체가 줌인된다.[* 이는 조준시 단순히 FOV(Field of View)값을 줄이는 방향으로 배율을 표현했기에 나온 현상. 대부분 게임의 저격 스코프도 이런식으로 fov값을 극단적으로 줄이는것으로 배율을 표현하지만 이쪽은 원통형 사이트를 구현한다는 명목으로 주위 화면을 검은색 텍스쳐나 블러 처리를 강하게 하는 등으로 가린뒤 가운데에 스코프만 뚫어놓는 방식으로 어물쩍 넘어갈 수 있어서 크게 부각되진 않는다. 최적화 문제상 도트사이트 밖으로 보이는 일반배율과 안으로 보이는 확대 화면을 동시에 렌더링하면 부하가 더 걸리므로 보통 이렇게 대충 넘어가는 편이다. 게임상에서 백미러나 거울 반사 등을 잘 묘사하지 않는 것과 같다.] 레드오케스트라 시리즈가 현실적으로 조준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간혹 [[보더랜드 시리즈]]처럼 그냥 유리에 조준점이 그려져있는 것과 같이 나타내어져 있는 게임이 있는데, 이는 심각한 고증 오류이다. 도트 사이트는 상술했듯이 탄환이 맞는 위치에 빛으로 조준점을 띄어주어 표시하는 방식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영향 때문인지 캐주얼 [[FPS]] 게임들의 경우 도트 사이트를 부착해도 정조준이 안 되고 그저 반줌(카운터 스트라이크의 AUG의 조준경)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글옵]]으로 넘어오면서 도트사이트를 장착한 총은 정조준이 되도록 바뀌었다.[* 정확히는 반줌 기능을 지원하는 AUG와 SG550의 반줌이 도트사이트 정조준의 형태로 바뀌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은 희한하게도 도트 사이트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하라는 조준은 하지 않고]], 그걸 연구소에 보내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무기|가지고 놀면서 마개조하더니 원래 개발된 용도인 조준 보조 기능과는 백만광년 떨어진, 사용시 무한탄창이 발동되는 물건]]으로 만들어놨다.[* 카스 온라인에 등장하는 무기 중 JANUS라는 브랜드의 무기들이 이 시스템을 채용했다. 해당 무기들은 JANUS 1-3-11인데 총기에 이오텍 형태의 도트 사이트가 부착되어 있다. 물론 이 도트 사이트로 하라는 조준은 안 하고 변형시켜 무한탄창을 만든다.] 그리고 특히 이 영향을 많이 받은 과거의 한국산 FPS, 가령 [[서든어택]]의 경우는 '''장식 목적 외의 기능이 전무한''' 도트 사이트가 덕지덕지 붙은 총이 많다.[* 하지만 도트사이트가 있는 aim총들은 정조준을 할수있다.] 거기다 쓸 수도 없는 주제에 도트 사이트 안 붙은 오리지널보다 비싸기까지 하다. 앞서 언급한 조준점 고증오류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등을 필두로 한 해외 FPS의 정조준(ADS) 시스템이 한국에도 널리 퍼지면서 도트 사이트를 제대로 구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2010년 대 들어 주 조준 장비로서의 도트 사이트뿐만 아니라 '''예비 도트 사이트'''들도 종종 구현되는 추세이다. 주 조준 장비는 상부 레일에 장착해 두고 측면 레일에 작은 사이즈의 예비용 도트 사이트를 달아 근거리에서 긴급히 교전할 때에만 사용하는 식. * [[America's Army|America's Army Proving Grounds]]에서 등장한다. 예전에는 스코프가 모두 기본 언락이였는데 요즘에는 특정 조건[* 슈팅 하우스를 브론즈 이상의 등급으로 합격하고 난 뒤에 300킬을 하고나서 특정 도전과제 2개를 성공시켜야 한다.]을 맞춰줘야 언락이 된다. 기계식 조준기를 제외하고 전부 말해보자면 M68 CCO[* '''C'''lose '''C'''ombat '''O'''ptic][* 기본 언락이며 Rifleman 병과의 M16A4, M4A1과 Automatic Rifleman 병과의 M249에 부착이 가능하다.], M553 Holosight[* 이것도 M68 CCO와 마찬가지로 Rifleman 병과의 M16A4, M4A1과 Automatic Rifleman 병과의 M249에 부착이 가능하다. 참고로 이 부착물은 베타 시절에선 기본 언락이였으나 이젠 아니게 되었다.][* 언락을 할려면 M4A1 Veteran Challenge를 클리어 해야하는데 트레이닝의 슈팅 하우스에서 브론즈 이상의 실력으로 통과하고 15킬+35킬+250 킬(총 300킬)을 한 다음에 10번의 Hawkeyes(한 라운드에서 3킬을 성공하면 된다.), 1번의 High Speed(5초 내에 2명의 적을 사살하면 된다.)를 달성하면 풀린다.], AMR[* Rifleman 병과의 870 MCS 샷건에만 부착할 수 있다.][* 870 MCS Veteran Challenge를 달성하면 해금이 된다. 해금 방법은 브론즈 랭크로 슈팅 하우스를 통과한 뒤에 15킬+35+250킬(300킬)을 10번의 Hawkeyes(한 라운드에 3킬을 성공하면 된다.)와 1번의 On Point(라운드 첫킬)를 달성 하면 된다.], M150 ACOG[* 기본 언락이며 Designated Marksman 병과의 M16A4와 M14 EBR-RI에 부착할 수 있다.], Elcan M145[* 기본 언락이며 Automatic Rifleman 병과의 M249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SUSAT [* Automatic Rifleman 병과의 M249(M249 에 부착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배율의 스코프이다.), Designated Marksman 병과의 M14 EBR-RI과 M16A4만 부착할 수 있으며 M16A4 Veteran Challenge 를 완료해야한다. 하는 방법은 브론즈 이상의 랭크로 슈팅하우스를 통과한 뒤에 15킬+35킬+50킬+250(300킬)킬과 해당 무기로 10번의 Hawkeye(한 라운드에서 3킬을 달성하면 된다.) 도전과제와 1번의 Eagle Eye(60m 이상의 거리에서 헤드샷) 도전과제를 달성해야한다.], SLDG[* Designated Marksman 병과의 M16A4하고 M14 EBR-RI 만 부착 가능하다.][* M14 EBR-RI Veteran Challenge를 달성해야한다. 달성 방법은 슈팅 하우스에서 브론즈 이상의 등급으로 시험을 통과하고 15킬+35킬+250킬(300킬)을 해야한다. 그리고 10번의 Hawkeye나 10번의 Eagle Eye를 성공시키고 1번의 Deadeye를 성공시키면 된다.], Leupold Mk4[* 기본 언락이며 Sniper 병과의 M14 EBR-RI과 M24 SWS 만 사용 가능하다.], TR20[* Leupold Mk4 조준경과 마찬가지로 Sniper 병과의 M14 EBR-RI과 M24 SWS 만 사용 가능하다. M24 SWS 슈팅 하우스에서 브론즈 이상의 랭크로 시험에 합격하고 해당 무기로 15킬+35킬+250킬을 하고 나서 10번의 Hawkeye와 1번의 DeadEye를 성공시키면 된다.] 등의 스코프가 존재한다. 그리고 한가지 팁으로 도트 사이트를 달지 않고 기계식 조준기만 부착하고 갈 경우 도트 사이트를 장착한 것보다 더 이동속도가 빠르다.[* 그 예로 M4A1으로 기계식 조준기로 부착하고 조준시 이동속도를 측정해볼 경우 1.2×인데 비해 홀로사이트나 레드 도트를 부착한 경우 1×의 속도로 이동하게 되니 참고하면 좋을것이다.] 거기다 또 하나 팁이 있는데 아메리카스 아미 프로빙 그라운즈를 키고 Settings를 클릭하고 Crosshair 부분을 선택하고 Scope Color 부분에서 색상을 고를 수 있는데 기본은 붉은색으로 되어있으나 자신의 취향에 맞게 색상을 변환시키는게 가능하다.[* 참고로 자신이 고른 색상은 저격소총 뿐만 아니라 모든 총기에 다 적용되는것은 물론이요 노획한 총기의 스코프 색상도 자신이 선택한 색깔과 똑같으며 심지어 관전시 상대방이 조준할때 보이는 스코프 색깔도 자신이 고른 색상으로만 보인다.] * [[ARMA 3]] 등 ARMA 시리즈에서도 등장한다. 장거리 교전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게임의 특성상 도트 사이트 없이 플레이 하기란 어려운 편이다. 중장거리 교전에 대비하여 배율이 붙은 도트 사이트를 많이 쓰지만 근거리 교전에는 부적합하므로 배율이 없는 보조 도트사이트가 측면이나 상부에 붙은 물건들이 있다. 배율이 붙었든 아니든 전혀 쓰지 않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도트사이트를 장착한 총을 가지고 비조준 상태에서 시야를 빠르게 돌리다보면 총이 밀리면서 살짝살짝 도트의 상이 보이는데, 이 때마저도 도트의 상이 정확하게 탄착지점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구현되어 있다. * [[AR-15]] 조립 시뮬레이터인 [[http://www.gunstruction.net/|GUNSTRUCTION]]을 가지고 놀다 보면 기계식 조준기와의 [[https://www.youtube.com/watch?v=ogX-cIx9hpk|조준선 정렬(Cowitness)]]을 하느라 사이트의 종류, 마운트의 높이와 기계식 조준기의 높이를 가지고 조금 씨름할 일이 생길 것이다. * [[AVA]]의 경우 몇몇 기관단총이나 소총, 기관총류에만 부착이 가능하며 특이하게도 도트 사이트를 부착해야만 정조준이 가능해진다.[* M1은 예외.] 정조준 사격시 정확도가 상승하지만 연사력이 감소하나, 특정 부품을 추가로 부착함으로서 이러한 패널티를 없앨 수 있다. 일부 총은 오히려 광학장비를 사용해야만 연사력이 올라간다!? 하지만 게임에서 정조준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않다 원래 크로스헤어가 좁고 정조준을 하면 명중률이 떨어지거나 반동 때문이다. M4 시리즈의 경우 sopmod를 제외하면 명중률이 떨어진다 정조준을 해야 좋은 총기는 m1, ak 107, ak 200, famas felin, mg4 정도다. * 타르코프의 이미테이션 [[모바일 게임]] 인 [[Arena Breakout]]에서도 당연히 등장한다. * [[Escape from Tarkov]] 에서는 위의 도트사이트 종류들의 극한을 경험할 수 있는데 개방형 도트나 홀로그래픽은 기본이요, 스펙터, HAMR 등 상단에 미니 도트를 부착하거나, 45도 조각레일을 부착해 오프셋 사이트를 올리는 등 위에서 소개된 여러가지 조합들을 입맛에 맞게 다채롭게 세팅할 수 있다. 심지어 눈과 망원조준경의 거리에 따라 스코프로 보는 시야가 달라지며[* 스코프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멀 수록 시야가 좁아진다.] 때문에 대부분의 게임에서 거들떠도 안보는 스코프 마운트조차도 중요해진다. 이 뿐만 아니라 특정 스코프 마운트를 이용해 조준경을 총 5개까지 달 수도 있다.(...) 이오텍, ACOG 등 각종 제조사의 조준경들이 실제 이름으로 등장하는것은 덤. * [[PUBG: BATTLEGROUNDS]]에서는 이오텍 홀로그래픽 사이트와 개방형 레드 도트 사이트, 그리고 각각 2, 3, 4, 6, 8, 15배율짜리 스코프가 등장한다. 다만 게임 내에서 부착물이 파괴될 일은 없기 때문에 무배율 중에서는 시야를 가리는 홀로그래픽 도트사이트 보다는 레드 도트사이트를 좀 더 선호하는 편. 반대로 조준선이 얇고 깔끔하며 빛번짐도 없는 홀로사이트 역시 매니아층이 두텁다. 업데이트로 인해 홀로 사이트는 초록색으로 바꿀 수 있게 되었고, 레드 도트는 십자선 모양으로 바꿀 수 있게 되었다. 또한 1인칭 게임 모드에선 유난히 2배율 도트사이트가 선호되는 편이다. * [[Squad]]는 총기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한 대신 보직에 따라 무배율 조준경과 [[ACOG]]가 총에 달려 나온다. 미군의 경우 M68 CCO, ACOG를 사용하며, 러시아군은 1P63 및 1P78 2.8배율 조준경을 장착한다. 캐나다군 역시 이오텍과 엘칸 C79 조준경이 장착되있다. 영국군과 호주군은 엘칸 스펙터를 사용한다. 반군은 당연히 정규군보다 조준경을 적게 사용하고 구형 모델이 대다수인지라 시야각 등이 불편하다. * [[고스트 리콘 시리즈]]에서는 조준을 위한 완벽한 조준경으로 나온다. tps 게임은 fps와 다르게 조준을 하면 시야를 많이 먹고 시점도 바뀌어 힘든데 도트 사이트는 시야를 방해하는 것도 매우 없고 점 하나만 표시 되어서 [[고스트 리콘 팬텀]]시절부터 매우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다. 게임내에서 Reflex로 나오는 것 같다. * [[GROUND BRANCH]]에서는 나올만한 조준경들 다 나온다. 에임포인트의 M68, 이오텍의 홀로사이트, 트리지콘의 ACOG, 엘칸 스펙터 가변 조준경, 3X MAG 등 다양하다. 배율 조준경에 부착하는 무배율 보조 레드닷까지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것들이 언락조건 없이 다 풀려있어서 유저 입맛대로 조준경 장착이 가능하다. 단 3X MAG에 ACOG 다는 해괴망측(?) 부착은 되지 않는다. * [[메탈기어 시리즈]] *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는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부착 가능한 튜브형의 2종류가 나오며[* 원래 2005년 [[TGS]] 첫 공개 영상에서는 [[솔리드 스네이크]]와 [[민간군사기업|PMC]] 병사들이 EOTech 사의 552 홀로그래픽과 AN/PEQ-2 표적지시기를 부착한 M4 커스텀을 운용했으나 실제 게임에서 EOTech는 등장하지 않았다. 그리고 [[FN P90]]과 [[H&K XM8]]의 경우 간지나는 고유한 외형의 현대적 레드닷 조준기가 기본적으로 부착되어 있다.] 드레빈샵에서 구입하거나 홀드업으로 특정 적에게서 뺏던가 아니면 특정 장소에서 줍던가 등으로 입수가 가능하다. 그리고 일단 입수해두면 장착할수 있는 총기에 한해서 전부 달아줄수 있다. 다만 이 게임은 3인칭으로 쏴도 매우 잘 맞기 때문에 별로 쓸모가 없다. 2편이나 3편에 나왔으면 유용했을텐데.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무배율 도트의 경우 화면이 전혀 확대되지 않아서 P90에 장착시킨 경우 오히려 시야가 가려지는 부분이 더 많아지는 괴악한 리얼리티를 보여준다. * [[메탈기어 솔리드 4]] 이후 무기개조 시스템이 없는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서는 등장하지 않다가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에서 다시 등장한다. 다만 시대가 80년대이고 이번 작품에서는 총기들이 모두 가상의 총기로 바뀐 만큼 [[피카티니 레일]]이 아닌 총기들 고유의 독자적 외관의 스코프 마운트나 위버 레일에 부착해 쓸 수 있다. 메탈기어 솔리드 4와 비슷하게 1인칭 조준시 레드닷 사이트를 통해 조준할 수 있으며 3종류의 도트 사이트가 등장한다. 도트 사이트 1,2는 [[MGS4]]에 나온 도트 사이트처럼 둘다 평범한 외형의 튜브형 조준경이지만 도트 사이트 3는 혼자서 EOTech 같은 현대적 외형을 가지고 있어 특히 1인칭으로 조준할 때 가장 멋있다. 마치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리플렉스 사이트를 보는 느낌.(다만 실물에 비해선 너무 길쭉하고 뚱뚱해 보여서 그저 그렇다.) 도트 사이트 1,2는 비교적 초반에 해금되지만 도트 사이트 3는 개발 단계가 높은 총들에서만 해금되기 때문에 좀 아쉬운 감이 있다. 그리고 총기를 개발하다보면 '''2X 부스터(2X BOOSTER)'''라는 것을 해금할 수 있는데, 이는 레드닷 뒤에 붙어서 조준 배율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레드닷을 이용해 조준한 후 부스터를 사용하면 마치 [[저격소총]]의 조준경처럼 2배율로 조준할 수 있다. 이는 [[모던 워페어 3]]와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배틀필드 4]]에서 나오는 매그니파이어(Magnifier) 이중 조준경과 비슷하다. * 의외지만 [[워 썬더]]의 항공 전투에서도 등장한다. 시뮬레이터 모드에서는 무조건, 다른 모드에서는 시점 변환으로 1인칭 콕핏에 앉아서 조준경으로 직접 적을 조준하게 되는데, 1930년대 이후에 만들어진 전투기에는 리플렉스 사이트가 장착된다. 리플렉스 사이트조차 없는 구식 전투기는 망원식 조준경이나 기계식 조준경이 달려있어서 조준이 정말 불편하다. 따지고 보면 원시적인 형태의 HUD가 리플렉스 사이트이기 때문이기에 2차대전기의 전투기의 기총에 먼저 장착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1.13 버전에서 도트 사이트는 정조준에 필요한 AP 수치를 확 줄여서 한 턴에 두번 사격할 총을 세번 사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부무장에 달린 도트 사이트는 방 안의 적 세명을 한 턴에 전부 처리하느냐, 두명만 처리하고 나머지 하나에게 얻어맞느냐의 차이를 가른다. 그래서 도트 사이트와 ACOG이 등장하는 순간 (적도 당연히 이런 광학 장비를 쓰고 있을테니) 중반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고배율(x7) 망원 조준경과 도트 사이트가 동시에 장착되고 조준경의 기능인 유효 거리 축소와 도트 사이트의 기능인 조준 시간 감소가 동시에 적용되는 고증 오류가 있다. 7435 버전에서 수정되어 키보드의 '.'(마침표)키를 눌러 스코프, 도트사이트, 레이저 포인트를 교대로 사용하며 조준해야한다. 적과의 거리에 따라 유효거리축소냐 조준 시간감소냐를 택일해야하는 셈~~설마 근거리에서 스코프를, 원거리에서 도트사이트를 쓰는 사람은 없겠지만~~ *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는 현대를 배경으로 한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시리즈와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에서 총기 부착물의 형태로 등장.[* 이외에도 현대전이나 근미래전을 바탕으로 한 [[콜 오브 듀티: 고스트]], [[콜 오브 듀티: 모바일]] 등에서 나온다.] 싱글 플레이에서도 초기무장에 도트 사이트가 달려 있는 경우가 꽤 되는데 문제는 모던 워페어 2에서 핵폭탄 폭발로 인한 EMP 교란이 일어난 스테이지. 도트 사이트가 작동을 안하기 때문에 오히려 기계식 조준기가 달린 소총으로 바꾸는게 플레이하기 용이하다. 그리고 그럴 줄 알고 미션 초반에 M4A1 기계식 조준기를 가진 병사가 눈앞에서 죽는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처음에 M4A1 EOTech을 들고 있기 때문에 보조 무기를 이걸로 바꾸면 '''1260발(최대 탄창×2) 의 기계식 조준기 M4A1'''을 얻게 된다. 물론 다른 한 슬롯이라도 다른 무기로 바꾸면 630발로 줄어든다.[* 5.56mm 30발 들어간 [[STANAG]] 탄창이 510g쯤 한다. 1260발이니 탄창 42개 분량이고 무게는 25.2kg에 부피는 또 엄청나다. 초인이 따로 없다.][* 그런데 해당 작품의 M4A1에 장착된 기계식 조준기는 [[http://www.shootistarmscompany.com/images/accessories/pri-flip%20up%20front%20sight%20.750%20diameter.gif|접이식 가늠자]]와 [[http://www.windhamweaponry.com/images/ARMS-40L-Rear.jpg|가늠쇠]]이다. 이런 종류의 가늠자 가늠쇠는 일명 보조 기계식 조준기(Backup Iron Sight, BUIS)라고 해서 광학 장비가 모종의 이유로 무력화되었을 때 즉시 펼쳐서 조준선을 확보하기 위해 장착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상적인 도트 사이트나 홀로그래픽 사이트라면 AR-15 규격의 기계식 조준기를 펼쳤을 때 조준이 가능할 정도로 아랫부분 높이를 맞추게 되어 있다. 그러니까 EMP가 터지면 그냥 가늠자 가늠쇠를 펼쳐서 쏘면 되고, 도트 사이트가 정 걸리적거리면 레일에 부착되어있으니까 그냥 떼어내면 된다. 도트 사이트에 불 안 들어온다고 현역 병사가 어쩔줄 몰라하는 것 자체가 고증 오류이다.][* 다만 어째서인지 모던 워페어2의 ACOG는 화면에 검고 가느다란 십자선이 있다! 때문에 불이 안들어오지만 여전히 그 조준기능을 상실하지 않은 상태. 사실 이것은 고증오류로 ACOG는 도트사이트가 아니라 스코프로 분류되는 물건이고 발광기능또한 트리튬관 또는 배터리로 발광하게 할수있는 기능이 있다. 게임상에서 배터리가 나가 십자선만 보인다는 설정같지만 정작 게임상 구현된 모델은 트리튬관을 쓴 모델이라서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정상이다. 애초에 전기랑은 관련이 1도 없는 스코프라서 EMP맞았다고 고장날 일이 절대로 없기때문.] 의외로 백업 도트사이트나 매그니파이어가 존재한다. 멀티 플레이를 하면서 일정한 킬 수를 올리면 언락되거나 얻은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으며, 블랙 옵스부터는 경우 단순히 빨간 점이 아닌 원하는 색상과 모양으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등장하는 조준경의 성능과 종류도 다양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적당히 골라서 쓰자. [[TAR-21]]이 등장하면 짝으로 함께 등장하는 편이다. 고증과 다른 점이 있다면 원래 대로라면 도트사이트는 사수의 조준속도를 현저하게 높혀준다. 하지만 밸런스 때문인지 대부분 조준속도를 깎아먹게 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야확보가 훨씬 편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선택되는 부착물 중 하나이다. *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 레인보우 식스 3 레이븐 쉴드 - TAR-21에 장비되어 있다. *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시리즈]] - MARS가 장착된 TAR-21이 등장한다.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 - TAR-21에 장비되어 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멀티플레이에서 TAR-21에 도트사이트를 장착하면 MARS가 장착된다. 정조준시 화면을 많이 가려서 홀로그래픽 사이트 언락을 위해서만 쓰는 게 일반적이지만, 한가지 독특한 장점이 있다. 블링 퍽을 장비하여 하트비트 센서를 함께 장착하고 정조준을 해보면 하트비트 센서를 가리는 면적이 타 조준장치보다 적다. * [[마크로스 제로]] - [[쿠도 신]]과 에드가 라살 등 통합군이 사용하는 TAR에 장비되어 있다. * [[레지던트 이블(영화)|레지던트 이블]] 아포칼립스에서 [[U.B.C.S.(레지던트 이블)]] 대원인 니콜라이의 TAR에 장비되어 있다. * [[AceOfSpadez]]에서 Holographic Sight, Refles Sight, Coyote Sight로 나온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마르스, version=194, paragraph=6.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